중간고사 기간이다. 딱히 공부하는건 없지만 역시 힘든건 힘든게 시험기간. 대체 왜 이때 과제를 해야하냐고..
이번주말은 밀린애니들을 보면서 떼울 생각. 이번 신작은 1화이후로는 하나도 못봤다.
20면상의 딸도 아직 두개나 남아있고..
10월도 끝을향해 가고있지만 왜 아직도 날씨는 후텁지근한지 모르겠다.(오늘 좀 시원해지긴 했지만..)
어차피 겨울이 된다고 해도 그건 그것나름대로 짜증나겠지만..
여기에 더해서 모기도 엄청나게 많은데 정말 이런 쓸모없는 생명체가 왜 아직도 살아있어야 하는지는 좀 의문.
누군가 멸종시킬수있는 방법을 개발해줬으면 좋겠다. 분명 노벨상 받을텐데..
'개인적인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중간 분석(?) (0) | 2008.12.16 |
---|---|
슬프구나.. (0) | 2008.10.18 |
폭주족들 (0) | 200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