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라는 오래된 온라인게임을 하고있는중. 원래 이벤트 때문에 예전에 키워뒀던 ID를 가끔 접속시키던
정도로 하고 있었지만 새로운 서버가 생긴다는 얘기를 듣고 그 서버에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고 있다.
재미없다 재미없다 하지만 뭔가 큰 이벤트가 하나씩 있을때마다 하는거보면(새로운 서버 증설, 무료화) 중딩때의
추억을 아직 못버리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 이후로 유일하게 즐기는 온라인 게임이기도 하고.
페르소나4를 할 생각에 가슴을 부풀리고 있었는데 페르소나3FES의 후일담을 아직 플레이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시작했는데 이거 되게 어렵네.. 전투 두번만에 게임오버가 되는 바람에 난감. 이러다가
바이오하자드4의 에이다스토리의 2회차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사실 작년부터 크게 기획하던 포스트거리가 하나 있었는데 작금의 상황을 보아하니 잘못 썼다가는 잡혀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작금의 상황을 그저 적절하게 예측했다고 잡혀가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다.
무엇때문인지 참 무서운 세상이다.(주어는 없습니다.)
정도로 하고 있었지만 새로운 서버가 생긴다는 얘기를 듣고 그 서버에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고 있다.
재미없다 재미없다 하지만 뭔가 큰 이벤트가 하나씩 있을때마다 하는거보면(새로운 서버 증설, 무료화) 중딩때의
추억을 아직 못버리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 이후로 유일하게 즐기는 온라인 게임이기도 하고.
페르소나4를 할 생각에 가슴을 부풀리고 있었는데 페르소나3FES의 후일담을 아직 플레이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시작했는데 이거 되게 어렵네.. 전투 두번만에 게임오버가 되는 바람에 난감. 이러다가
바이오하자드4의 에이다스토리의 2회차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사실 작년부터 크게 기획하던 포스트거리가 하나 있었는데 작금의 상황을 보아하니 잘못 썼다가는 잡혀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작금의 상황을 그저 적절하게 예측했다고 잡혀가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다.
무엇때문인지 참 무서운 세상이다.(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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