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이야기들

아르바이트 2주차 정리

레온하트 2008. 8. 3. 16:49
주 초반에는 뭐 그럭저럭 일도 없고 무난하게 흘러갔지만
후반이 되면서 갑작스레 늘어난 일에 또다시 12시간을 일하고 말았다.

뭐 일이 익숙해지면서 어느정도는 버티고 있지만, 힘들고 피곤한건 가시지 않는듯.
비도 오락가락 오는듯 마는듯 하는 바람에 더 힘들게 만들었고..

이제 3주차에는 쉬는날도 하루 있고 알바도 곧 종료를 맞이할듯한 움직임.
이제 월급만 받으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