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이야기들
투표 이야기
레온하트
2010. 6. 2. 23:22
정오가 될쯤에 투표를 하러 갔었다. 이사와서는 교육감선거 이후 두번째지만 여전히 내가 갔을때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 내가 사람을 비우는 재주가 있는건지 이동네 사람들이 정치의식이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 권리행사를 제대로된 사람에게 제대로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좋다.
투표는 5번정도 했던거 같은데 계속해서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이 안되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작년부터
계속 내가 찍은 후보들이 당선이 되고 있다. 올해도 그 기운 이어갔으면 좋겠다. 꼭 그래야만 하고.
투표기간동안 블로그 첫화면에 투표를 독려하는 위젯을 달았는데 투표가 끝나고 내려진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하루가 지나지도 않았는데 내려지는건 조금..
아무래도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고 있어서 기분이 많이들 상해있나보다. 참 웃기지도 않아.
재밌게 흘러가고있는 이번 총선결과. 과연 누가 웃고 누가 울게 될지 참 궁금하다. 기왕이면 내가
웃었으면 좋겠는데..
사람이 별로 없더라. 내가 사람을 비우는 재주가 있는건지 이동네 사람들이 정치의식이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 권리행사를 제대로된 사람에게 제대로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좋다.
투표는 5번정도 했던거 같은데 계속해서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이 안되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작년부터
계속 내가 찍은 후보들이 당선이 되고 있다. 올해도 그 기운 이어갔으면 좋겠다. 꼭 그래야만 하고.
투표기간동안 블로그 첫화면에 투표를 독려하는 위젯을 달았는데 투표가 끝나고 내려진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하루가 지나지도 않았는데 내려지는건 조금..
아무래도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고 있어서 기분이 많이들 상해있나보다. 참 웃기지도 않아.
재밌게 흘러가고있는 이번 총선결과. 과연 누가 웃고 누가 울게 될지 참 궁금하다. 기왕이면 내가
웃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