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시부야 스카이를 예약도 안하고 간다고? 애니메이션 푸른상자의 두번째 시즌이 시작했다. 몇달전에 갑자기 시즌1의 한국어 더빙이 나오면서 무려 이번시즌은 더빙 동시방영을 하는 자본력(?)을 보여주며 화려하게 시작을 했는데 뭘로 볼까 고민하다가 일단은 히나의 목소리가 포기가 안되는 바람에 일본어로 시작을 했다. 2회차는 한국어로 봐야지. 이번 시작은 뭐랄까 이 작품이 러브 코미디는 아니다 보니 생기게 되는 필연적인 악역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회차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주인공들에게 각각 트라우마가 될거 같은 캐릭터들로 보이는데 그걸 잘 극복하고 서로가 마음을 이어가는 과정이 이번 시즌의 주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 주인공들 위주로 짧게 흘러갈지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면서 길게 갈지는 봐야겠지만 일단 나름의 재미포인트는 갖춘 작품이라고 생각하기에 기대하면서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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