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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유루 ~풀게이트~ 간단감상 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 우마유루가 풀게이트라는 부제를 들고 돌아왔다. 지난주에 시작을 했고 무려 우마무스메 모든 캐릭터들을 나오게 하는 구성을 공언하면서 이걸로 기네스북에 오르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진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뭐 우마무스메 쇼트 애니들이 다 그렇듯 심심하고 단순한 구성으로 그냥 잠깐 휙 지나가는 느낌의 작품이라 그냥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언제 나오나 정도만 보면 좋을거 같다. 아마 그게 마지막 일테니까. 그리고 주얼은 늘 땡큐합니다. 타마모 크로스에게 잘 쓰겠습니다. 라고 썼는데 왜 한섭에서는 안주고 있는거지? 2026. 10. 4.
푸른상자 시즌2 간단감상 아니 시부야 스카이를 예약도 안하고 간다고? 애니메이션 푸른상자의 두번째 시즌이 시작했다. 몇달전에 갑자기 시즌1의 한국어 더빙이 나오면서 무려 이번시즌은 더빙 동시방영을 하는 자본력(?)을 보여주며 화려하게 시작을 했는데 뭘로 볼까 고민하다가 일단은 히나의 목소리가 포기가 안되는 바람에 일본어로 시작을 했다. 2회차는 한국어로 봐야지. 이번 시작은 뭐랄까 이 작품이 러브 코미디는 아니다 보니 생기게 되는 필연적인 악역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회차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주인공들에게 각각 트라우마가 될거 같은 캐릭터들로 보이는데 그걸 잘 극복하고 서로가 마음을 이어가는 과정이 이번 시즌의 주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 주인공들 위주로 짧게 흘러갈지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면서 길게 갈지는 봐야겠지만 일단 .. 2026. 10. 4.
란마 1/2 시즌3 간단감상 밥은 중대사항 애니메이션 란마 1/2의 세번째 시즌이 시작했다. 하나하나 이야기를 밟아가면서 장기적으로 시리즈가 이어나가는 느낌을 받게 만드는 구성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대충 끝낼생각이었다면 이번에 하는 에피소드를 대충 떼우고 말았을걸 PV도 힘을 엄청주고 주요한 이야기도 다 넣어놔서 나름 괜찮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연출은 약간 옛날티 나면서도 요즘 느낌을 잃지 않는 어려운 미션을 잘 수행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옛날거보다 낫지 않나 생각을 한다. 앞으로 길게길게 봤으면 좋겠다. 2026. 10. 4.
우마무스메 콜라보 카페 방문기 2026 지난 6월 개최됐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말딸) 4주년 행사에서 발표된 애니플러스와의 콜라보 카페. 2년전 극장판 기념으로 했던 느낌과 비슷하게 개최가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일러도 새로뽑고 오리지널 굿즈도 만들면서 힘을 쎄게 준 모습이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어 상품을 노리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고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몇배의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가 된다는 얘기도 있을정도. 다행히 난 한국에 사는 한국인이라(?) 무난하게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즐길 수 있었다. 오늘은 그 이야기. 1. 쉽게쉽게 가자고무난한 시간에 무난하게 예약을 해둬서 무난하게 합정에 있는 애니플러스 카페로 향했다. 예약시간에 거의 맞게 도착을 해서 그런지 그시간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이미 꽤나 .. 2026. 8. 23.
우마무스메 4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후기 2022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말딸)의 한국 서비스가 4년차가 되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 곡절을 잘 넘어간 이후로는 게임의 기본적인 만듦새의 우수함과 현지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 미디어 믹스에 힘입어 어느정도 순항모드로 가고 있는 중이다. 그 네번째 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고 게임을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안가볼 수 없어 찾아가게 되었다. 1. 행사장 이야기오늘의 개최지는 킨텍스. 이런류 행사를 수도권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행사장이고 접근성도 가장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나로서도 지하철이 뚫리면서 접근성이 정말 좋아진 곳이라 작년처럼 미리 가서 쉬지 않고 아침에 편하게 일어나서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좀 미리 도착해서 아침으로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2026. 6. 13.
2026년 상반기 결산 올해한 게임들 2026년이 벌써 절반이 흘러가고 있다. 여러가지 즐거운 일들도 있었지만 안타까운 일들도 많았는데 그런 모든 일들을 게임과 함께 잘 넘어왔던 것 같다. 어떤 게임들이 상반기에 있었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순서는 게임 즐겼던 순서. 1.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PC, 25.11~26.02)작년 연말에 나왔던 테일즈 오브 리마스터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한글화도 좋았고 플스3 당시의 화려한 그래픽도 리마스터의 힘을 받아 나쁘지 않았다. 다만 밋밋했던 스토리나 곧 쓸 다음 리마스터가 엑실리아2가 아니었다는 점이 여러가지로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할만했던 작품. (평점: 7/10) 2. 명일방주: 엔드필드(PC, 26.01~26.04)코어팬층이 많은 서브컬쳐 게임 시리즈 명일방주의 후속작.. 2026.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