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종목은 '에어컨 설치작업보조'라는 정말 애매모호한 직종.
여름한철 장사라 나름대로 특이하다면 특이한 아르바이트라고 할 수 있겠다.
보면서 스쿨럼블의 하리마도 생각이 나고 해서
이거 말이야 이거
(라는건 페이크고) 그냥 페이 괜찮고 경험쌓기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시작했다.
하지만 일이 쉽지않아서 벌써부터 덜덜덜.. 한달 잘 버텨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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