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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ia's Game

2025 올해의 미소녀 best

by 레온하트 2025. 12. 27.

올해를 마무리하는 두번째 시간은 올해를 빛낸 미소녀를 소개하는 시간.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1. 사이퍼- 붕괴: 스타레일

성옥사게 돈좀 줘

 

올해의 미소녀는 스타레일의 1년 프로젝트를 책임졌던 엠포리어스의 귀여운 고양이 사이퍼라가 차지했다. 귀여운 외모와 그에 맞는 활발한 성격도 매우 맘에 들지만 무엇보다 사이퍼를 빛나게 해주는 요소는 배경스토리와 충격적이었던 메인스토리 마지막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엠포리어스 스토리가 한창 좋았을 때의 사람 눈물나게 하는 장면을 연출했던 한장면이었고 숨겨진 여러 이야기가 또 사이퍼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좋은 결말이 안났던게 문제였지만.

 

2. 후지마사 마치- 우마무스메 신데렐라 그레이

1쿨때 표독함이 온데간데 없는게 오히려 좋아

 

두번째 캐릭터는 초반 라이벌 캐릭터 후지마사 마치. 처음의 거칠고 강력한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하다가 오구리캡의 가사마쓰 이야기가 끝난 이후로는 좋은 조력자 캐릭터가 되었고 그만큼 귀여운 모습을 어필하는게 정말 인상적이었다. 캐릭터가 게임에 나오지 못하는게 정말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작품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자주 봤으면 좋겠다. 시즌2 했으면.

 

3. 탭댄스시티-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댄스복 너무 예쁘고 춤선도 정말 곱다

 

세번째 캐릭터는 신남에 모든 것을 걸었다 탭댄스시티. 개인적으로 처음 공개됐을 때 이미 기대감에 넘쳤을 정도로 이 캐릭터의 매력에 처음부터 빠져있었고 데려올 수 있을때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데려오고 나서도 로망 가득한 스토리가 또한 매력적이어서 더욱 빠져들게 만든 캐릭터다. 활기와 재미를 모두 책임져주는 정말 멋진 캐릭터. 

 

4. 더 헤르타- 붕괴: 스타레일

연출부터 화려함이 한가득

 

네번째 캐릭터는 지니어스 더 헤르타. 인형으로 등장했던 예전의 모습도 좋았지만 본체의 등장은 스타레일의 매력적인 캐릭터 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올려놓기 충분했다. 도도하고 당당한 성격도 정말 좋았고 스토리 후반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때의 열혈 가득한 모습도 정말 매력적이어서 당당한 캐릭터라는 설정이 여타 사람들에게 먹히는 이유랄까가 잘 느껴지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5. 네오 유니버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저 뭔가 거만한 표정이 의외로 킥이다

 

다섯번째 캐릭터는 우주를 줄게 네오 유니버스. 잘 모르는 저 먼 곳의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안에는 트윙클 시리즈에서의 어떤 시간대의 다른 이야기를 느끼고 그걸 정해진 미래로 향하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는 스토리가 인상깊었다. 그런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트레이너와의 관계도 매우 밀접해지고 농밀해지는게 또한 매력. 성능도 좋아서 더욱 사랑하게 된다.

 

6. 미스터 시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정말 시원시원해

 

여섯번째는 왜 미스터인거죠? 미스터 시비. 길쭉길쭉하니 시원한 몸매도 매력적이고 그런거에 걸맞는 목소리도 정말 좋은 캐릭터다. 하고싶은거 다 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설정이 스토리에도 잘 녹아 있어서 레이스에 어떤 방해도 받고싶지 않다는 의지를 승리로 이끌어내는게 멋진 캐릭터. 뭣보다 이 게임 하는 사람들의 망상을 그대로 반영한 부모님 설정이 시비의 매력을 상승시킨 원동력이 됐던거 같다.

 

7. 에버나이트- 붕괴: 스타레일

어둠이 내릴거야 쉿

 

일곱번째 캐릭터는 또 봐 에버나이트. Mar. 7th의 기억속에 다른 인격처럼 살고있는 아이고 엠포리어스 끝자락에서 많은 감동을 줬던 캐릭터이기도 하다. 차갑고 냉혹한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엠포리어스에서 어려움에 빠진 삼칠이를 구하기 위한 노력이 잘 나타나면서 결국 엠포리어스 끝자락에 모두를 모아내는 역할까지 해내면서 그 감동을 배가시켰다. 개인적으로는 개척자 정실은 삼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척자와 함께 싸울 수 있는 또다른 삼칠이의 등장이 매우 반가웠다.

 

8. 비블로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같이 두바이 가자 트레찌

 

여덟번째 캐릭터는 생일 똑같다도르 수상자 비블로스. 개인적인 인연이 있어서 좋아하게 된 캐릭터이기는 한데 원래 귀여운 소악마계열 캐릭터에 약하기도 하고해서 여러모로 좋아질 수 밖에 없는 캐릭터였기는 하다. 우당탕탕 달달한 스토리도 재밌고 그 스토리에서도 나름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절차탁마하는 모습은 꽤 매력적이기도 하다. 

 

9. 실비아 셔우드- 스파이X패밀리

고혹스런 안경녀의 옆모습은 늘 취향저격

 

아홉번째 캐릭터는 웨스탈리아 첩보집단 WISE의 핸들러 실비아. 매년 하나씩 나오는 갓경전형의 수혜자이기는 하지만 전시즌부터 쌓아왔던 능력좋은 상급자라는 캐릭터성이 이어져오면서 매력을 키워왔고 한번씩 보여주는 멋진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뭔가 중간중간 갭모에가 하나씩 보여지면 더 좋을거 같은데 아직은 그런건 좀 부족한거 같다는 느낌.

 

10. 두라멘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네버 기브업

 

마지막 캐릭터는 강자 두라멘테. 캐릭터도 서포트 카드도 가챠로 매우 잘 나와줘서 여러모로 고마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가문의 영광과 높은 목표를 향한 끝없는 전진이 가득담긴 스토리도 좋고 거기서 트레이너를 운명의 상대처럼 만나는 묘사도 있어서 이것도 또한 매력의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다. 서로 의지하고 같이 노력하는 모습과 여러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매우 멋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