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든걸 가진듯
오늘은 나의 여신님 임수정님의 30번째 생일입니다. 기념으로 뭔가 하나 해주면 좋겠는데 별 얘기는 없는듯.
대외활동을 몇달을 안하고 있는데 팬으로서 아주 미치겠는 기분입니다. 나와주세요..
여하튼 이분을 세상에서 이렇게 커다란 의미를 갖게 만들어주신 수정님의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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