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2 생일 축하해요 나의 여신님 오늘은 나의 여신님 임수정님의 30번째 생일입니다. 기념으로 뭔가 하나 해주면 좋겠는데 별 얘기는 없는듯. 대외활동을 몇달을 안하고 있는데 팬으로서 아주 미치겠는 기분입니다. 나와주세요.. 여하튼 이분을 세상에서 이렇게 커다란 의미를 갖게 만들어주신 수정님의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만. 2009. 7. 11. 슬프구나.. 아쉽다. 왜 몰랐을까. 이번주는 겔러리고 순수고 안가긴 했는데 이런 빅이벤트가 있었을 줄이야.. 오늘 나의 여신님 임수정님께서 사인회를 하신단다. 그걸 난 사인회 끝나는 시간에 알아버렸고. 어쨌든 그덕분에 보물1호가 생길 기회를 또 놓쳐버리고 말았다. 이거 임배우 30줄 들어가기전에 한번 볼 수 있을까 했는데..(개인적으로는 지금부터가 본격적으로 아름다워지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이럴때면 늘 팬카페에 접속해야한다는 생각은 하지만서도 여건상 잘 안되는게 안타깝다.. 진짜 다음에는 가볼테다 2008.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