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에프터 스토리1 클라나드&에프터 스토리 늘 그렇듯이 메인히로인도 뭣도 아니지만 불쌍한 역할은 혼자 도맡아 하는 My favorite인 료로 짤방을 꾸며봤다.(주인공이 얘는 성으로 언니는 이름으로 부르는것에서부터 선택받지 못한 슬픔이 느껴진다.) 1기는 좀 오래됐고 에프터 스토리는 최근에 블루레이로 발매가 되어서 두 작품을 한꺼번에 보고있다. 1기는 아이팟으로 에프터 스토리는 집에서 보고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에프터 스토리를 아이팟으로 돌아다니면서 보다간 지하철 눈물남으로 등극할 위험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1기는 그나마 가벼운 내용이라 눈물을 흘리진 않겠지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보고있다. 어쨌든 스토리가 이어지는 두작품을 한꺼번에 보면서 최근 느낀게 있는데 클라나드의 오프닝 영상은 에프터 스토리 내용 에프터 스토리의 내용은 클라나드의 내용을 보.. 2011.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