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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ia's Game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언트 미솔로지 플레이 기행 -6-

by 레온하트 2009. 4. 21.

라르바라는 에너지의 위험성을 바로 앞에서 확인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면서 일상을 보내던중
리필을 돕기위해 크라토스, 제로스, 프레세아가 왔다. 거기에 제이드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령으로
아니스도 가세하면서 아트리비톰의 위용은 갈수록 단단해져간다.
그러던 어느날 쟈니스의 실험의 희생양이 됐던 마을의 주민들이 찾아오는데 거기서 길드를 했던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름은 크레스, 민트, 체스터, 아체. 인기있는 첫작품의 주역들이 온 것이다. 그 기념으로 이 파티로
레벨노가다를 시작. 이들은 초기레벨도 꽤나 높기 때문에 키우기 쉬운 편.
계속해서 동료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어차피 쓰는 인원이라는건 한정되있는 편이라 얘네들이 있으나 마나한경우도
자주 발생해서 조금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