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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맥스포터블22

DJ MAX신작에 바란다 다들 아시고 있겠지만 가까운 시일내로 DJ MAX포터블의 신작이 발매가 된다. 클레지콰이의 참여로 전면에 클레지콰이라는 이름을 새겨넣은 클레지콰이 에디션(이하 디맥CE) 기존의 작곡가들의 곡들로 이루어진 정식후속작(엄밀히 말하자면) 블랙 스퀘어(이하 디맥BQ)의 두가지 게임이 발매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새로운 디제이 맥스 포터블에게 바라는 점을 몇가지 써보려고 한다. 오늘은 디맥CE에 바라는점이다. 일단 첫번째로 기존의 시스템을 유지해줬으면 한다는 것.(이건 뒤에 BS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점.) 디제이맥스 포터블2의 멋져버린 시스템은 내가 보기에는 거의 완성이 되었다고 본다. 피버라든지 미션이라든지 기타등등 디제이맥스 포터블이라는 게임을 재밌게 만드는 요소는 거의 다 2에서 완성이 되었다. 그.. 2008. 9. 11.
DJ MAX Portable2 PSP를 산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간다. 당초에 샀던 목적은 테일즈 머신이기 때문이었고 그 외에는 거의 mp3나 영상재생이라는 멀티미디어기기쪽에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온 테일즈 시리즈를 다 클리어하고나니까 게임기라는 본연의 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기기처럼 되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PSP를 산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게임 때문. 디제이맥스포터블2(이하 디맥2)는 우리나라의 제작사에서 만든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의 psp판 되겠다. 이미 전작부터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고 그 후속작에 걸린 기대 또한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디맥2는 그 기대에 제대로 부응했고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구가하게 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용 게임기에 맞는 게임을 그대로 보여줬다는.. 2008.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