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로서 평범한 학생으로서 아무걱정없이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데 왜 그 이상의 걱정을 하게 만드는지..
국민을 섬기겠다던 정치가들은 다 어디갔는지 묻고싶다.
국민을 섬기겠다던 정치가들은 다 어디갔는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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