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적인이야기들

휴..

by 레온하트 2009. 4. 16.
게이머로서 평범한 학생으로서 아무걱정없이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데 왜 그 이상의 걱정을 하게 만드는지..
국민을 섬기겠다던 정치가들은 다 어디갔는지 묻고싶다.

'개인적인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0) 2009.05.23
잡다한 이야기들  (0) 2009.02.01
블로그 업데이트용 잡담  (0)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