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 안경누님이었다가
중간부터는 품격있는 영국녀로
최종적으로는 샤를샤를한 샤를이
어쨌든 목적은 샤를을 위시한 미소녀떼를 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애니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좋았다. IS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캐들 돌아다니는걸 보는 30분이었다는 느낌. 뭐 IS는 샤를 플레이어니까 상관은 없지만 후반부부터는 나오지 않아서 또한 아쉬운 부분. 뭐 어쨌든 그렇다.
어디서 들은 소식으로는 원작자가 멘탈킹이어서 지금 난리도 아니라던데 그러든가 말든가(…)
뭐 어쨌든 별로 재미는 없지만 샤를때문에 좀 봤다. 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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