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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ia's Sports

유벤투스&샌안토니오 스퍼스 이적시장 이야기season3 -14-

by 레온하트 2017. 8. 25.

이적시장 일주일 남겨놓고 뜬금없이 돌아온 소식. 


1. 마투이디 오피셜

일주일이나 뒤늦은 소식. 이미 선수는 지난주에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루면서 유벤투스 스타디움으로의 이동을 마쳤다. 마르키시오의 얘기치못한 부상으로 기회를 많이 받을것으로 보인다. 클래스를 보여주길.


2. 난데없이

샬케04의 중앙수비수 회베데스의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 독일 대표팀에서 오른쪽 풀백으로도 가끔 뛰는 선수라 수비력 좋은 중앙&오른쪽 수비를 원하는 알레그리의 의중이 들어간건지 여태뜨던 이런저런 선수들과는 완전 동떨어진 자리에 있던 선수라 그야말로 깜놀. 완전이적형식의 임대이적협상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3. 여기 여기 유베요

유벤투스 최고의 미남&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이번주를 뜨겁게 달궜던 그의 이적설에 팬들이 멘붕에 빠졌었다. 이미 보누치를 그렇게 보내버린 터라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에 일말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인터뷰, 마로타의 인터뷰에 이어 마르키시오의 "마르키시오는 어디로 갑니까?" "여기 여기 유베요."인터뷰로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알레, 네드베드, 부폰을 잇는 유베의 정신은 마르키시오에게 있다는걸 다시 확인하는 하루였다.


4. 신인을 물어오다

런던 페런트스(라고 읽어야 하나)라는 포인트가드와 계약을 했다. BQ좀 있고 슛 쏠줄아는 가드라는 평인데 하부리그용으로 쓰지 않을까 생각. 어쨌든 팀에 2년차 하나에 베테랑 두명, 신인도 두명 총 다섯명의 포인트가드가 생기게 되는건데 정말 본격 스몰볼을 운용하려는건지 새시즌의 구상이 궁금하다.


5. 마지막 불꽃을 태우다

마누 지노빌리의 재계약이 완료됐다는 소식. 2년간 재계약을 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스퍼스의 화려했던 시기도 조금씩 지나가고 있는거 같지만 마지막 마누의 불꽃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일단 감사. 그리고 누구보다 멋지게 은퇴했으면 좋겠다. 2연속 반지와 함께 말이지.